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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하루,

2010/12/04 17:24

내 안의 수만가지 영혼들이 싸우고 있는 중.
행복했다가 억울했다가 살만하다고 느끼다가도 깜깜한 기운에 넋이 나갔다가 평온하다가 잠이 든다.

그래도 외로운건 만가지 영혼들의 공통사항.

어차피 누구나 혼자 이 길을 헤쳐나가야 한다는 생각에 애써 위로 중.



다인아, 주말에 낮잠은 약 세시간은 꼭 자주렴...

(결국 이거였어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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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인이 돌이 될 무렵에는 공부 하나를 시작해야겠다. 일 말고.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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